첫째, 공격자들은 목표 대상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오픈소스 인텔리전스 (OSINT) 또는 이메일 이용하는 정찰기술을 활용합니다. 둘째, 백도어를 이용해서 탈취하는 것과 같이 추출가능한 목표대상과 페이로드를 결합하는 무기화 술을 시작합니다. 셋째, 이메일과 같은 방법으로, 무기화된 기술을 효과적으로 목표대상에 전달될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나서 공격자들은 타겟 시스템에 실행코드를 빼내어서 공격자들은 mimikatz와 같은 또 다른 툴 또는 멀웨어를 설치합니다. 이후 C2 로 가게 되면 공격자들은 코발트 스트라이크 또는 엠파이어 처럼 원격 중앙 통제시스템으로 침해된 타겟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공격자들은 랜섬웨어 설치 또는 데이터 추출과 같은 몇가지 목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좀 더 자세하게 우주 시스템에서 사이버 위협이 어떠한지를 살펴보겠습니다.